close_btn

 

 

 

티웨이항공은 운항승무원들의 교육 환경과 훈련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운항 훈련(Flight Training)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. 해당 훈련 장비인 IPT(Integrated Procedure Trainer)는 보잉 737NG 기종의 실제 항공기 조종석(cockpit)과 동일한 형태이며, 장소의 시간의 구애 없이 수시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.


 또한 각 공항의 특이사항을 반영한 이착륙 훈련, 기상 악화에 따른 착륙 불가 상황, 엔진 고장과 같은 각종 비상상황 등 다양한 운항 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.


 특히 일반적인 비행 훈련뿐만 아니라 IPT 훈련 과정의 종합적인 기록을 통해 티웨이항공이 보유한 보잉737-800 기종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강화할 수 있다.


 한편 티웨이항공은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(IATA,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)의 정회원에 가입했으며,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IATA의 항공운송 안전관리 표준평가제도인 IOSA(IATA Operational Safety Audit)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.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의 안전 저해 요소를 신고하는 '안전신고 포상제'를 운영하는 등 안전운항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항공안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.


 티웨이항공 관계자는 "안전에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절대 양보할 수 없다”며 “운항 훈련 장비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전한 저비용항공사가 되도록 훈련을 이어나갈 것"이라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