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웨이항공, 인천-자그레브 운수권 획득...LCC 첫 정기편 취항
[파이낸셜뉴스] 티웨이항공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취항한다.
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△한국-크로아티아(주4회) △한국-타지키스탄(주2회) △김포-가오슝 (주4회) △대구-장자제(주1회) △대구-상하이(주1회) 등의 운수권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았다.
이번에 받은 인천-자그레브 노선은 11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노선으로 한국에서는 FSC 1곳이 주3회 운항중이다. 국내 LCC 중에는 티웨이항공이 최초로 정기편 노선을 취항하게 됐다
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운수권 배분 심사를 통해 △한국-크로아티아(주4회) △한국-타지키스탄(주2회) △김포-가오슝 (주4회) △대구-장자제(주1회) △대구-상하이(주1회) 등의 운수권을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았다.
이번에 받은 인천-자그레브 노선은 11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 노선으로 한국에서는 FSC 1곳이 주3회 운항중이다. 국내 LCC 중에는 티웨이항공이 최초로 정기편 노선을 취항하게 됐다
